음악 이야기/들은 것
전자양 - 숲
발없는작은새
2023. 1. 4. 08:08

어제의 퇴근 음반
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
개성과 독창 그 자체
여담. 워낙 다양한 사운드 소스가 많이 쓰인 음반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, 운전하면서 음악에서 나는 소리를 차에서 나는 소리로 착각하기도 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