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한 공연에서 드림씨어터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
일단 앨범 자켓부터 그림 같은 2021년작. 20분짜리 종합선물세트 같은 곡
커버아트처럼 어두운 분위기와 묵직한 사운드가 전반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앨범. 1번 트랙부터 남다르다.
들었던 앨범 중 신디사이저 활용도도 높고 서정성이 가장 높은 것 같은 앨범
...추천곡이 네곡인데 합쳐서 런닝타임이 거의 1시간에 육박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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