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어제의 퇴근 음반
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
개성과 독창 그 자체
여담. 워낙 다양한 사운드 소스가 많이 쓰인 음반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, 운전하면서 음악에서 나는 소리를 차에서 나는 소리로 착각하기도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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