존레논의 네번째 정규 앨범
정치색이 강했던 전작에 비해 (아쉽게도 세번째 앨범은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다) 대중적인 색채를 많이 녹아낼려는 노력이 보인다.
이 앨범에서 가장 사회적인 느낌이 나는 트랙과 (그런데 왜 제목을 Free the People에서 Freda peeple로 바꾸었을까?) 가장 개인적이고 서정적인 트랙을 동시에 추천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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